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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Haja.net RSS 2.0]]></title>
		<description><![CDATA[Haja.net RSS 2.0 Servic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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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좌안내] 황지우의 명작읽기]]></title>
			<description><![CDATA[실연당한 나르키소스가 말합니다. "손을 대선 안 된다면 바라보게만 해줘." 
&nbsp;
치명적인 화살 하나가 왜 아직도 그리스 신화가 영화, 연극, 문학작품을 막론하고 인류의 사랑받는 소재로 맹위를 떨치고 있을까요. '하루'라는 시간개념을 '태양신이 날개달린 배를 탄다'고 표현했던 그리스인들의 독창성은 어디에 기인하고 있는 걸까요. 우리는 서구유럽으로부터 시작된 근대성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그리스정신에 대하여 탐구하고자 합니다. 결핍에서 나오는 뜨끈뜨끈한 욕망으로 점철된 신들의 향연을 지금 이 자리에 펼쳐놓으려 합니다. 일단 연회장에 모인 신들은 삶의 통점을 건드리는 대사를 온통 쏟아낼 겁니다. 무시무시한 괴물 퓌톤을 맞힌 활의 신 아폴로가 월계수로 변한 다프네에게 한 말에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내 화살은 어김없이 모든 것을 맞혔지만 내 것보다 더 치명적인 화살 하나가 내 가슴을 꿰뚫었소.” 
&nbsp;
명작을 쓰기 위하여 명작을 쓰기 위해서는 명작을 읽어야 합니다. 고전에 빠져서 재고가 풍부한 작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작가로서 지녀야 할 인문주의적 근육을 키워내고자 합니다. 그리스 신화를 비롯한 철학, 문학, 예술 분야의 명작읽기를 통해 작가의 세계를 구성하는 정신적 지형도를 그려보려 합니다. 
&nbsp;
시인의 음성으로 셰익스피어도 니체도 그리스정신을 따라왔습니다. 근대정신은 밤하늘의 북극성처럼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알려주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생생한 시인의 음성으로 우리는 신전으로 안내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연회를 즐기러 갑시다!
«강의 개요» 
&nbsp;
강의명 : 황지우의 명작읽기 시간 : 매주 월요일(명작읽기1) 19:00~22:00, 화요일(명작읽기2) 19:00~22:00 기간 : 2010년 4월 5일부터 10회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2층 대상 : 일반 모집인원 : 각 100명 수강료 : 각 200,000원 
&nbsp;
[명작읽기 수강신청 사이트 바로가기]http://cafe.naver.com/readingclassic.cafe]]></description>
			<pubDate>Sun, 14 Mar 2010 14:37:19 +0900</pubDate>
			<link>http://intra.haja.net/intra/21974</link>
		</item>
		<item>
			<title><![CDATA[이웃과 어울어지는 꿈틀이 텃밭 가꾸기(참가자모집)]]></title>
			<description><![CDATA[콩세알 나눔이 분이신데, 마을에서 이런 일을 시작하셨네요.
가까운 데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들
----------------------------------------------------------&nbsp;
&nbsp;
혹시 우리 동네(서울 동작구) 사시는 분들 있으면 참여하시라고 안내글 올려요^^&nbsp; - 보리이웃과 어울어지는 꿈틀이 텃밭 가꾸기

「그린(Green)이웃 실천단」을 모집합니다. 
&nbsp;
그린&nbsp;&nbsp;&nbsp; 꿈틀이 텃밭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곳입니다. 
이웃&nbsp;&nbsp;&nbsp; 이웃과 어우러지면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갑니다. 
생태&nbsp;&nbsp;&nbsp; 착한 농부 지렁이와 함께 남은 음식물을 처리합니다. 
실천&nbsp;&nbsp;&nbsp;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환경을 지킵니다. &nbsp;

일&nbsp; 시: 3/30~4/22, 매주 화,목 오전10~1시
장&nbsp; 소: 상도3동 주민센터 3층 (신대방삼거리역 1번출구)
참가비: 총10,000원
대&nbsp; 상: 생태, 도시농업, 이웃공동체에 관심 있으신 분
꿈틀이 텃밭 강사로 활동할 분,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분
80%이상 출석 가능한 분
참가신청: 선착순, 참가신청서 제출 (http://cafe.naver.com/peacetown&nbsp; 다운로드) 일정






일시

주제

강사


3/30(화)

개강식

풀씨모임


여성과 환경&nbsp;

장이정수(동북여성환경연대)&nbsp;


4/1(목)

강의: 꿈틀이와 함께 친환경 실천하기

김선애(생태강사)


실습: 꿈틀이 토분 만들기


4/6(화)

착한 농부 지렁이에 관한 모든 것

최훈근(지렁이 박사)


4/8(목)

강의: 베란다와 텃밭에서 채소 가꾸기

백수영(텃밭강사)


실습: 우리 집 텃밭 DIY의 실제


4/13(화)

내가 버린 남은 음식물, 지금 어디에..

최훈근(지렁이 박사)


4/15(목)

그린(Green)이웃 실천단의 리더십

박영미(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4/20(화)

지렁이 생태 체험장 탐방

고양시 화정


4/22(목)

꿈틀이 생태수업 방법론

이정란(생태강사)


수료식

풀씨모임
지금 신청하세요! T. 02-825-7947, 010-9659-1040 풀씨모임&nbsp;&nbsp;]]></description>
			<pubDate>Sat, 13 Mar 2010 11:46:32 +0900</pubDate>
			<link>http://haja.net/notice/view.php?bno=1&cno=38915</link>
		</item>
		<item>
			<title><![CDATA[『2010 위기, 가출청소년을 위한 사이버 아웃리치 사업』]]></title>
			<description><![CDATA[『2010 위기, 가출청소년을 위한 사이버 아웃리치 사업』 
&nbsp; 
●일시 : 2010.1.1 ~ 6.30/ 오후 3시-오전 1시 
●주최 : (사)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후원 : 사랑의 복지재단(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한국수출입은행(2월-7월)
&nbsp; 
■사이버아웃리치란? 
&nbsp; 
거리에서 생활하고 있거나 위기에 처한, 또는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실무자가 찾아내어 각종 social-risk로부터 보호하고, 
가출로 인한 2차적 비행을 예방하며 case별로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받게 하고, 현장에서 긴급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nbsp; 
coun.jikimi.or.kr 
↑ 요 위를 클릭하시면, 상담선생님과 채팅을 통해 상담을 할 수 있답니다! 
오후 3시부터 새벽 1시까지 전문상담선생님들이 항상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가출, 위기청소년을 위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찾아와주세요. 
새벽1시까지 항상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12 Mar 2010 22:52:44 +0900</pubDate>
			<link>http://intra.haja.net/intra/21951</link>
		</item>
		<item>
			<title><![CDATA[고대생 김예슬의 대학거부]]></title>
			<description><![CDATA[경향신문기사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110140015&amp;code=940401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대자보 전문)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 둔다. G세대로 '빛나거나' 88만원 세대로 '빚내거나', 그 양극화의 틈새에서 불안한 줄타기를 하는 20대. 그저 무언가 잘못된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다는 불안과 좌절감에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20대. 그 20대의 한 가운데에서 다른 길은 이것밖에 없다는 마지막 남은 믿음으로.&nbsp;이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겠다.&nbsp;이것은 나의 이야기이지만 나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나는 25년 동안 경주마처럼 길고 긴 트랙을 질주해왔다. 우수한 경주마로, 함께 트랙을 질주하는 무수한 친구들을 제치고 넘어뜨린 것을 기뻐하면서. 나를 앞질러 달려가는 친구들 때문에 불안해하면서. 그렇게 소위 '명문대 입학'이라는 첫 관문을 통과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더 거세게 나를 채찍질해봐도 다리 힘이 빠지고 심장이 뛰지 않는다. 지금 나는 멈춰 서서 이 경주 트랙을 바라보고 있다. 저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취업'이라는 두 번째 관문을 통과시켜 줄 자격증 꾸러미가 보인다. 너의 자격증 앞에 나의 자격증이 우월하고 또 다른 너의 자격증 앞에 나의 자격증이 무력하고, 그리하여 새로운 자격증을 향한 경쟁 질주가 다시 시작될 것이다. 이제서야 나는 알아차렸다. 내가 달리고 있는 곳이 끝이 없는 트랙임을. 앞서 간다 해도 영원히 초원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트랙임을.이제 나의 적들의 이야기를 시작하겠다.&nbsp;이 또한 나의 적이지만 나만의 적은 아닐 것이다. 이름만 남은 '자격증 장사 브로커'가 된 대학, 그것이 이 시대 대학의 진실임을 마주하고 있다. 대학은 글로벌 자본과 대기업에 가장 효율적으로 '부품'을 공급하는 하청업체가 되어 내 이마에 바코드를 새긴다. 국가는 다시 대학의 하청업체가 되어, 의무교육이라는 이름으로 12년간 규격화된 인간제품을 만들어 올려 보낸다. 기업은 더 비싼 가격표를 가진 자만이 피라미드 위쪽에 접근할 수 있도록 온갖 새로운 자격증을 요구한다. 이 변화 빠른 시대에 10년을 채 써먹을 수 없어 낡아 버려지는 우리들은 또 대학원에, 유학에, 전문과정에 돌입한다. 고비용 저수익의 악순환은 영영 끝나지 않는다. '세계를 무대로 너의 능력만큼 자유하리라'는 세계화, 민주화, 개인화의 넘치는 자유의 시대는 곧 자격증의 시대가 되어버렸다.졸업장도 없는 인생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nbsp;자격증도 없는 인생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nbsp;학습된 두려움과 불안은 다시 우리를 그 앞에 무릎 꿇린다.&nbsp;생각할 틈도, 돌아볼 틈도 주지 않겠다는 듯이 또 다른 거짓 희망이 날아든다.&nbsp;교육이 문제다, 대학이 문제다라고 말하는 생각 있는 이들조차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nbsp;“성공해서 세상을 바꾸는 '룰러'가 되어라”,&nbsp;“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해. 나는 너를 응원한다”,&nbsp;“너희의 권리를 주장해. 짱돌이라도 들고 나서!”&nbsp;그리고 칼날처럼 덧붙여지는 한 줄,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지”.&nbsp;그 결과가 무엇인지는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도. 큰 배움도 큰 물음도 없는 '대학大學'없는 대학에서,&nbsp;나는 누구인지, 왜 사는지, 무엇이 진리인지 물을 수 없었다.&nbsp;우정도 낭만도 사제간의 믿음도 찾을 수 없었다.&nbsp;가장 순수한 시절 불의에 대한 저항도 꿈꿀 수 없었다.&nbsp;아니, 이런 건 잊은 지 오래여도 좋다.&nbsp;그런데 이 모두를 포기하고 바쳐 돌아온 결과는 정말 무엇이었는가.&nbsp;우리들 20대는 끝없는 투자 대비 수익이 나오지 않는 '적자세대'가 되어 부모 앞에 죄송하다.젊은 놈이 제 손으로 자기 밥을 벌지 못해 무력하다.&nbsp;스무 살이 되어서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고 꿈을 찾는 게 꿈이어서 억울하다.&nbsp;이대로 언제까지 쫓아가야 하는지 불안하기만 우리 젊음이 서글프다.&nbsp;나는 대학과 기업과 국가, 그리고 대학에서 답을 찾으라는 그들의 큰 탓을 묻는다.&nbsp;깊은 분노로. 그러나 동시에 그들의 유지자가 되었던 내 작은 탓을 묻는다.&nbsp;깊은 슬픔으로.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을 용서받고,&nbsp;경쟁에서 이기는 능력만을 키우며 나를 값비싼 상품으로 가공해온 내가 체제를 떠받치고 있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 이 시대에 가장 위악한 것 중에 하나가 졸업장 인생인 나, 나 자신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그리하여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nbsp;더 많이 쌓기만 하다가 내 삶이 한번 다 꽃피지도 못하고 시들어 버리기 전에.&nbsp;쓸모 있는 상품으로 '간택'되지 않고 쓸모 없는 인간의 길을 '선택'하기 위해.&nbsp;이제 나에게는 이것들을 가질 자유보다는 이것들로부터의 자유가 더 필요하다.&nbsp;자유의 대가로 나는 길을 잃을 것이고 도전에 부딪힐 것이고 상처 받을 것이다.&nbsp;그러나 그것만이 삶이기에, 삶의 목적인 삶 그 자체를 지금 바로 살기 위해나는 탈주하고 저항하련다.&nbsp;생각한 대로 말하고, 말한 대로 행동하고, 행동한 대로 살아내겠다는 용기를 내련다.&nbsp;학비 마련을 위해 고된 노동을 하고 계신 부모님이 눈 앞을 가린다.&nbsp;'죄송합니다, 이 때를 잃어버리면 평생 나를 찾지 못하고 살 것만 같습니다.'&nbsp;많은 말들을 눈물로 삼키며 봄이 오는 하늘을 향해 깊고 크게 숨을 쉰다.&nbsp;이제 대학과 자본의 이 거대한 탑에서 내 몫의 돌멩이 하나가 빠진다.&nbsp;탑은 끄덕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작지만 균열은 시작되었다.&nbsp;동시에 대학을 버리고 진정한 大學生의 첫발을 내딛는 한 인간이 태어난다.이제 내가 거부한 것들과의 다음 싸움을 앞에 두고 나는 말한다.그래, “누가 더 강한지는 두고 볼 일이다”.&nbsp;2010년 3월 10일 김예슬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자퇴하며
]]></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10 10:47:22 +0900</pubDate>
			<link>http://intra.haja.net/intra/21682</link>
		</item>
		<item>
			<title><![CDATA[제3회 배찾사 지식나눔세미나에 초대합니다!^^ - 개천에서용나지않는시대에고함/HoE프로젝트/브라데스코재단]]></title>
			<description><![CDATA[
&nbsp;
안녕하세요? 
제3회 배찾사(KSH) 2010 지식나눔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nbsp;
세번째 지식나눔세미나에서는
'교육불평등의 현실조명과 다양한 대안탐색' 이라는 주제로 지식 나눔을 합니다.
&nbsp;
세미나를 통해 교육나눔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nbsp;
배찾사 : http://cafe.naver.com/shareya 
&nbsp;
추가로 지난 2회 세미나의 소식지를 확인할 수 있는 주소를 링크합니다. 
http://cafe.naver.com/shareya/2290 ]]></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10 04:57:17 +0900</pubDate>
			<link>http://intra.haja.net/intra/21653</link>
		</item>
		<item>
			<title><![CDATA[6월둘째주에]]></title>
			<description><![CDATA[&nbsp;
6월 둘째주쯤에 예정된 여행이 있을까요?
국내도 좋고 국외도 가까운 곳이면 좋을것 같습니...]]></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10 17:43:03 +0900</pubDate>
			<link>http://map.haja.net/zbxe/34318</link>
		</item>
		<item>
			<title><![CDATA[잘들 계시죠?]]></title>
			<description><![CDATA[텐트 지퍼만 열면 하늘이 쏟아지고 
밤마다 지척에서 들려오는&nbsp;하림의 노래에 까무룩 잠들던 날들이
얼마나 호사를 누리던 시간이었던가
밤마다 절절하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nbsp;
                   ]]></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10 12:05:33 +0900</pubDate>
			<link>http://map.haja.net/zbxe/34284</link>
		</item>
		<item>
			<title><![CDATA[인생을 요리하는 요리사, 영세프  인사드립니다!]]></title>
			<description><![CDATA[


세상을 꿈꾸며, 인생을 요리하는 영셰프가 3월 봄의 기운과 함께 힘찬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3월 16일 영셰프 발대식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요리를 통해 삶을 배워나가는 긴 여정이 시작됩니다.
다국적 이주여성들과 함께 오가니제이션 요리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해온 청소년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실력을 쌓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배워나가야 할 것들은 많지만 누구보다 요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꿈꾸는 요리사 영셰프들에게 따뜻한 격려과 애정어린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영셰프 3월 일정3월 11일(목) ~ 3월 12일(금)&nbsp; : &nbsp;&nbsp; 오리엔테이션(경기도 이천 율면 콩세알 농장) 3월 16일(화)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 &nbsp;&nbsp; 입학식(오후 2시)&nbsp; 및&nbsp; 마을입주식(오후 4시)2. 영셰프 수업 일정일시:&nbsp; 매주 화요일 ~ 금요일 &nbsp; &nbsp; &nbsp; 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nbsp; &nbsp; &nbsp; &nbsp; &nbsp;&nbsp; 장소: 북카페 및 요리스튜디오]]></description>
			<pubDate>Wed, 10 Mar 2010 02:57:41 +0900</pubDate>
			<link>http://yori.haja.net/entry/%EC%9D%B8%EC%83%9D%EC%9D%84-%EC%9A%94%EB%A6%AC%ED%95%98%EB%8A%94-%EC%9A%94%EB%A6%AC%EC%82%AC-%EC%98%81%EC%84%B8%ED%94%84-%EC%9D%B8%EC%82%AC%EB%93%9C%EB%A6%BD%EB%8B%88%EB%8B%A4</link>
		</item>
		<item>
			<title><![CDATA[[네팔맞춤트레킹] 내맘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DIY 트레킹]]></title>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10 18:11:26 +0900</pubDate>
			<link>http://map.haja.net/zbxe/34015</link>
		</item>
		<item>
			<title><![CDATA[[네팔자유트레킹] Just! 트레킹4월,5월]]></title>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10 18:07:44 +0900</pubDate>
			<link>http://map.haja.net/zbxe/34012</link>
		</item>
		<item>
			<title><![CDATA[오랫만에~재밌는 뮤비 공유합니다]]></title>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OK Go-This Too Shall Pass 
&nbsp;
&nbsp;
편집없이 한 번에 찍은 뮤직 비디오가 전세계적인 화제다.지난 2007년 내놓은 뮤직비디오에서 러닝 머신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nbsp;미국의 록밴드 '오케이 고(OK Go)'가&nbsp; 이번엔 무(無)편집의 '디스 투 쉘 패스(This Too Shall Pass)'를 미국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일 올려진 이 뮤직비디오는 9일 오전 현재&nbsp;62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히트하고 있다.뮤직비디오 '디스 투 쉘 패스'는 '루브 골드버그 장치'(Rube Goldberg Machine)로 불리는&nbsp;기법을 응용해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루브 골드버그 장치'는&nbsp;마지막에 나타나는 '결과'는&nbsp;단순하지만&nbsp;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nbsp;복잡하게 얽어놓은&nbsp;장치를 일컫는다. 이는 같은 이름을 가진 미국 풍자만화가가 최소의 결과를 얻기 위해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는 인간들의 '헛된' 노력을 만화로 풍자한데서 비롯했다.
&nbsp;
뮤직비디오 '디스 투 쉘 패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에코 공원' 인근에 있는&nbsp;2층 창고 건물에서 제작과정을 거쳤다.작품은 '오케이 고' 멤버가 장난감 자동차로 도미노를 쓰러뜨리며 시작된다.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구슬,스피커에 튕겨 나오는 구슬 . 선풍기 바람을 타고&nbsp;앞으로 나가는 우산, 땅에 떨어져 부서지는 피아노, 도미노로 쓰러지는 의자, 떨어지는 망치에 부서지는 텔레비전 등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된다. 이 모든 과정은 단 한번에 촬영이 이뤄지고 인위적인 편집이 포함되지 않았다.'오케이고'는 무편집을 증명하기 위해 '뮤직비디오 제작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오케이고는 "기계의 동선과 소품은 오케이고 멤버와 '신랩' 기술진이 몇달에 걸쳐 아이디어를 짜낸&nbsp;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뮤직비디오를 접한 전세계 누리꾼들은&nbsp;"유튜브 스타다운 발상",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영상", "창의력이 돋보인다", "뻔한 사랑얘기보다 신선하고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nbsp;록밴드 '오케이 고는 지난 2007년&nbsp;'러닝머신댄스(Treadmill Dancing)'를 담은 '히어 잇 고우스 어게인(Here It Goes Again)'란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 올려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nbsp;같은 해 MTV 유럽 뮤직어워드 최고비디오상을 수상했다.
&nbsp;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nbsp;]]></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10 14:44:49 +0900</pubDate>
			<link>http://intra.haja.net/intra/21488</link>
		</item>
		<item>
			<title><![CDATA[[원순닷컴]_블로냐의 관광상품, 가정식 요리]]></title>
			<description><![CDATA[경제 다시 생각하기/관광 뒤집어보기 


블로냐의 관광상품, 가정식 요리2010년 03월 09일 05시 54분...]]></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10 14:08:10 +0900</pubDate>
			<link>http://map.haja.net/zbxe/33758</link>
		</item>
		<item>
			<title><![CDATA[희망청에서 프로젝트매니저를 모집합니다!]]></title>
			<description><![CDATA[&nbsp;]]></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10 14:06:22 +0900</pubDate>
			<link>http://haja.net/notice/view.php?bno=1&cno=38884</link>
		</item>
		<item>
			<title><![CDATA[밴드아카데미 쇼케이스 <56日> 성황리 공연]]></title>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10 13:39:45 +0900</pubDate>
			<link>http://musys307.tistory.com/37</link>
		</item>
		<item>
			<title><![CDATA[2010 일일직업체험 프로젝트 안내문]]></title>
			<description><![CDATA[&nbsp;2010년 하자센터 일일직업체험을 안내드립니다.
2009년에서 변동된 사항이 더러 있으니, 자세히 읽어보시고 신청바랍니다.
세부 프로그램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세요.
&nbsp;]]></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10 13:21:50 +0900</pubDate>
			<link>http://career.haja.net/notices/view/73</link>
		</item>
		<item>
			<title><![CDATA[그 사람은 말이 안통해요...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면.]]></title>
			<description><![CDATA[가끔 구독해 읽는 김창준 님 애자일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왔네요. 지니가 올리는 글들을 몇 개 읽었는데 아래 글과 같은 것들을 흥미있게 읽지 않을까 싶어서 옮겨 놓습니다. 애자일블로그&nbsp;http://agile.egloos.com 간혹 들어가보시면 좋을 듯 해요.그 사람이랑은 말이 안통해요AC2가 이번주 수요일 자정에 접수 마감을 합니다(신청을 미루고 계셨던 분은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은&nbsp;AC2 과정 중 성격 유형과 의사소통에 대해 소개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글을 읽기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하실 일이 있습니다. 이 단계를 빠트리면 나중에 후회하실 겁니다. 자신이 이제까지 일하면서&nbsp;함께 일하기가 정말 힘들었던 사람을 떠올려보세요. 왜인지 의사소통도 잘 안되고, 마음도 안맞고, 사고방식도 다른 것 같은 사람 말이죠. 한 명이 떠오르십니까? 구체적으로 한 명을 정하세요. 만약 이런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아래 글을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바로 몇 사람이 확 떠오른다면 꼭 보셔야 합니다. 자신이 팀장이라면 더더욱.총알 장전되셨나요? 그럼 시작하죠.답답하거나 경솔하거나우리의 단골 배우 홍춘이와 술퍼맨을 다시 등장시키도록 합시다. 두 사람은 회의 중 입니다.우선 홍춘이가 팀장이고, 술퍼맨이 팀원인 경우입니다.홍춘이(E) : 그래서 요약하자면, 화면 UI에서 그리드 처리 부분이 모조리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바꾸면 좋겠어요?술퍼맨(I) : ....홍춘이(E) : 혹시 아이디어 있냐고요?술퍼맨(I) : ...홍춘이(E) : (술퍼맨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술퍼맨(I) : (한참 후에 마지못해 말문을 열며) 잘 모르겠습니다.홍춘이(E) : 아이 답답해. 뭐 생각이 있을 거 아니에요?술퍼맨(I) : 저기... 오늘 퇴근 전까지 이메일로 드리면 안될까요?홍춘이(E) : 아니 그냥 지금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 해보라니까요.답답한 상황이죠? 자 이번에는 홍춘이가 팀원이고 술퍼맨이 팀장인 상황입니다.술퍼맨(I) : 그래서 요약하자면, 화면 UI에서 그리드 처리 부분이 모조리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냐가 문제인데...홍춘이(E) : (틈을 보고 끼어들며) 제가 알고 있는 괜찮은 오픈소스 위젯이 있는데...술퍼맨(I) : (홍춘이를 째려본다)홍춘이(E) : 아니면...술퍼맨(I) : 아, 지금 이야기 하지 말고요...홍춘이(E) : 그냥 지금 말씀드리면 안될까요?술퍼맨(I) : 그거 충분히 고민해 본 아이디어인가요?홍춘이(E) : 그건 아닌데...술퍼맨(I) : 각자 생각해 보고 오늘 퇴근 전까지 이메일로 저한테 보고해 주세요.홍춘이(E) : 아니 지금 이야기하고 결정하면 금방 끝날 것 같은데...술퍼맨(I) :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에요. 자료도 좀 찾아보고 장단점을 비교해 본 다음에 이메일로 보고해 주세요.역시 두 사람이 소통이 잘 안되기는 마찬가지 같습니다. 두 경우에 팀장이 바뀌었는데(첫번째는 홍춘이, 두번째는 술퍼맨), 두 팀장은 팀원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흥미롭게도 둘 다 같은 평가를 내립니다."참 생각이 없는 사람이구나"하지만 이유는 다르죠. 홍춘이가 팀장일 때는 술퍼맨에게서 바로 바로 답이 안나오니까 생각이 없어서 그럴 것이다 생각을 할 것이고, 반대로 술퍼맨이 팀장일 때에는 너무 바로 답이 나오니까(고민해보지도 않고) 생각이 없어서 그럴 것이다 생각하겠죠.여기에서 홍춘이는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데에서 에너지를 얻는 외향형(E)이고 술퍼맨은 혼자 생각하는 데에서 에너지를 얻는 내향형(I)에 해당합니다.MBTI 성격 유형MBTI 성격 유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외향/내향 구분도 MBTI 성격 유형에 포함됩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성격 유형 테스트 중의 하나가 MBTI입니다. 성격 유형 테스트는 이 외에도 상당히 많습니다. 에니어그램, DISC, 빅파이브(Big Five) 등이 잘 알려져 있죠. 이 중 MBTI는 이제까지 성격 유형 테스트의 제왕이라고 부를만 했습니다. 그 정도로 많이 쓰이고, 연구도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성격 유형 연구는 점점 인기를 잃어왔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대 소위 성격 유형 연구의 르네상스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빅파이브라고 하는 새로운 성격 유형 이론이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빅파이브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그 시기 이전의 연구를 "비과학"으로 일축하기도 합니다.실제 학계에서 인정받고 연구를 많이하는 순으로 따지면 빅파이브가 첫번째이고 그 다음이 MBTI이며, 에니어그램이나 DISC는 조족지혈 수준입니다(궁금하신 분들은 google scholar 등으로 논문수 검색을 해보시길).저는 MBTI, 빅파이브,&nbsp;KAI&nbsp;이 세가지 정도를 알면 심리학 비전문가로서는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특히 MBTI는 실용적인 면에서 높은 가치가 있어서 사람들(관리자, 코치, 컨설턴트, 개발자 등)에게 많이 권하고 있습니다. 외우기도 쉽고, 즉석에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nbsp;경영자건, 팀장이건 개발자이건, 자신이 많은 사람들과 통하지 못한다고 느끼면 꼭 MBTI를 공부해 볼 것을 권합니다.네 개의 축, 8개의 글자여기에서 간단하게 MBTI를 소개하도록 하죠. 원래는 이것보다 좀 더 복잡합니다만 실전에서 써먹을 정도로만 간략히 알려드립니다.총 네 개의 축(차원)이 있습니다. 각 축에서 자신은 두 값 중 하나의 값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 2 * 2 * 2 * 2 = 16으로 총 16가지의 성격 유형이 나오게 됩니다. 앞서 언급된 외향/내향 구분은 첫번째 축입니다. 나머지 세개의 축은 직관/감각, 사고/감정, 판단/인지입니다.I&nbsp;N&nbsp;F&nbsp;P에너지▬▶정보▬▶결정▬▶행동E&nbsp;S&nbsp;T&nbsp;J네 개의 축은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할 일이 있을 때&nbsp;일단 에너지를 얻어서, 그 에너지로 정보를 취하고, 그 정보로부터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을 토대로 행동에 옮기는 순서입니다. 이것을 나누어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에너지를 어떻게 얻는가에 대한 선호(Internal/External)정보를 어떻게 습득하는지에 대한 선호(iNtuitive/Sensing)결정을 어떻게 내리는지에 대한 선호(Feeling/Thinking)행동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선호(Perceiving/Judging)내가 각각의 축에서 어떤 것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글자가 하나씩 정해지고, 개인당 총 4개의 글자를 갖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INTP에 가깝습니다(어떤 글자는 강한 성향을 갖고 다른 글자는 약한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이제 각 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안에서 에너지를 얻는 I, 밖에서 얻는 E일단 일을 하려면 에너지(동기)가 있어야겠죠? 이 축은 자신을 어떻게 재충전하기를 선호하는가를 말합니다. 힘빠질 때 혼자 있고 싶은지, 아니면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회의 중 쉬는 시간에 I(Internal)들은 혼자 있고 싶어하지만, E(External)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합니다.개발 생산성 향상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할 때 브레인스토밍을 하면 주로 E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I는 가만히 있죠. I가 참여하게 하려면 회의 전에 미리 준비해 오도록 고지를 해주거나, 혹은 회의 중에 일정 시간은 모두 말 안하고 종이에 자기 아이디어를 적는 시간을 두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형태의 브레인스토밍은 매우 E적인 활동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인구 분포에 따르면 I 성향의 사람들이 절반이 넘습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브레인스토밍이 실패합니다.큰 그림을 선호하는 N, 개별 사실을 원하는 S에너지가 생기고 나면(동기가 충분하면), 내가 할 일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으로 시작해야겠죠. N과 S의 차이는 발표시 극명하게 드러납니다.N이 발표하고 S가 듣는 사람이라면, N은 시스템과 "와꾸"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정말 완벽한 발표였다고 생각하죠. S는 도무지 그 설명이 와닿지를 않습니다. 뜬구름 잡는 소리죠. 실제 데이타를 원합니다. 도표라도 좀 있기를 바라죠. 사례도 좀 있었으면 하고요. 반대로 S가 발표하고 N이 듣는 경우는 어떨까 상상해 보세요.보통 팀장과 팀원이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일차적으로 N/S의 차이 때문은 아닌가 반문을 해봐야 합니다. 극단적 N 팀장은 비전만 잘 이야기 해주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잘해보자"는 이야기입니다. S 팀원들은 구체적이고 명확한 지시를 원합니다. 극단적 S 팀장은 어떨까요?&nbsp;가치가 중요한 F, 논리가 중요한 T정보가 있으면 이제 결정을 내려야죠. F는 감정과 가치를 중요시합니다. 거기에 따라 결정을 내립니다. T는 논리와 사고가 중요합니다. 그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사람들에게 누가 따뜻한 사람으로 비춰질까요? 누가 객관적인 사람으로 비춰질까요?고객의 요구사항 수정 요청이 있다고 칩시다. F와 T는 각기 어떻게 느끼고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F는 상대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를 중요시 여깁니다. 상대가 나를 나쁜 사람으로 보는 것은 어떻게든 피해야할 상황입니다. 반면, T는 나름 엄격한 객관적 규칙에 따라 결정을 내립니다. 예컨대 요구사항 수정 요청 문서가 왔느냐, 제대로 되었느냐, 논리가 맞냐(이해가 되냐) 등을 기반으로 이 요청을 들어줄까 말까를 결정합니다.고객과 개발자가 모두 T:T라면 어떨까요? 좋을 때는 논리로 풀어나갑니다. 나쁠 때에는 사소한 것으로 니가 옳니 내가 옳니 싸움을 합니다 -- 예컨대 맞춤법.정보를 구하는 P, 결정을 내려버리는 J마지막으로 행동을 할 차례입니다. P는 어떻게든 여러 옵션을 열어두고 좀 더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J는 뭔가 끝내고 정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누가 계획 세우고 그걸 지키는 것을 좋아하고, 잘할까요? 누가 원래 계획에도 없던 새로운 정보를 자꾸 들고올까요?J는 P를 보고, "재들은 매일 이것 저것 건들이는 것만 많고 제대로 끝마치지 못해"라고 말하며, P는 J를 보고 "재들은 매번 처음 세운 계획 대로만 따라가려고 하고 배가 침몰하는지는 관심도 없지"라고 비판합니다. 이렇게 J와 P는 갈등의 큰 원인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상호 매력 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결혼한 부부들의 경우, J/P가 섞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J와 P의 행동 결과가 비슷한 경우도 많습니다. 모듈을 작성하라고 줬더니 둘 다 일찍 끝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동기가 다릅니다. P는 또 다른 모듈에 자꾸 마음이 가서, 현재 그 모듈을 재빨리 마친 것이고, J는 그냥 마치는 것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빨리 마친 겁니다. 둘 다 위험하죠. 관리자는 두 사람에게 다른 처방을 해야 합니다. P에게는 현재 작업하는 모듈이 정상 작동하는 것을 보이기 전까지는 다른 모듈에 손대지 못하도록 해야하고, J에게는 모듈의 테스트 커버리지나 복잡도 등의 명시적 기준이 충족되기 전까지는 "완료"가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켜야 합니다.한가지 흥미로운 일화. 군 관련 프로젝트 팀에서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교육 및 컨설팅을 요청하더군요. 저는 교육을 하기 전에 항상 대상자에 대한 인터뷰와 설문을 하는데,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MBTI 성격을 알게 되었습니다. 20여명이었는데, 전원 J더군요. 한 명 빼고요. 그 한 명이 저에게 컨택을 했던 분이었습니다.성격은 디지털이 아니다MBTI 같은 성격 유형이 비판 받는 것 중 하나가 성격을 디지털 값으로(즉, 이산값) 본다는 점이죠. I나 E 둘 중 하나라는 구분이 인위적이고 너무 극단적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빅파이브 같은 경우, 둘 중 하나가 아니고 어떤 연속적인 축 상에서 어디쯤 위치하냐로 결과가 나옵니다.그런데 MBTI도 그런식으로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MBTI 성격 테스트를 하면 각 축 별로 점수가 나옵니다. 예컨대, I가 30%, E가 70%라고 나오면 당신은 E 유형이다 라고 말은 하지만, I도 30% 존재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50:50 가까이 나오기도 합니다.항상 큰 문제가 되는 것은 극단적인 값을 가진 글자입니다. 즉, 80-90% 가까운 값을 가지는 글자가 있으면 대인관계에서 이 글자가 속을 썩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반대편으로 80-90%인 사람과 만난다면 더더욱요. (예컨대 90%짜리 I랑 90%짜리 E가 만나는 경우)도대체 모든 게 맘에 안들던 그 사람이 글을 읽기 전에 떠올렸던 분이 한 분 계시죠? 이제부터 MBTI 실습 시간입니다. 그 분의 MBTI 유형은 무엇이었을까요? 또 자신의 MBTI 유형은 무엇일까요? 어느 글자가 같고, 어느 글자가 달랐을까요?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어느 차원에서 생겼을까요?가능하다면 이 실습은 여럿이서 하면 좋습니다(AC2&nbsp;과정에서는 MBTI 및 여러 성격 유형을 중요하게 다루고 실습하고 있습니다). 한 너댓명이 모인 다음, 한 사람(술래라고 합시다)이 자기가 가장 힘들었던 사람을 하나 떠올립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사람에게 스무고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질문 합계가 총 20개를 넘으면 안됩니다). 직접적으로 MBTI 유형을 묻는 질문 아니고는 모두 가능합니다. 질문을 마치고는 돌아가면서 각자 술래의 MBTI, 술래가 힘들어한 사람의 MBTI를 추정하고,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웠을 것이고, 어떤 충돌 사례들이 있었을 것이다 하는 추측을 말합니다. 그걸 들으면서 술래가 "내 생각도 그렇다"나 "오, 그래 정말 맞다!"라는 반응을 보이면 추측을 잘 한 것이죠.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했더라면 둘의 관계가 좀 더 나아졌을까 토의해 보는 겁니다. 이걸 해보면 항상 느끼는 것은, "나에게 다른 선택이 있었구나", "내가 자원을 모두 사용하지 않았구나" 같은 것입니다."그 사람이랑은 말이 안통해요"라고 말하는 경우, 사실은 자신의 의사소통 능력과 다양성에 대한 포용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자, 이제 마지막으로 과제입니다. 현재 자신의 업무에서 함께 일하기 가장 힘든 사람을 떠올립니다. 그 사람의 MBTI와 내 MBTI를 비교해 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관계 개선을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액션 아이템을 뽑아보세요. 그리고 내일 당장 실험해 보세요.끝으로 버지니아 사티어가 했던 말로 마무리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같음을 통해 연결되고, 다름을 통해 성장합니다"--김창준p.s. 개발자와 성격유형, 그리고 이에 따른 PM의 지침 등에 대해서는 QSM3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이 글도 QSM3의 도움을 많이 얻었습니다)#&nbsp;by&nbsp;애자일컨설팅&nbsp;|&nbsp;2010/03/08 22:06&nbsp;]]></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10 23:36:53 +0900</pubDate>
			<link>http://intra.haja.net/intra/21439</link>
		</item>
		<item>
			<title><![CDATA[로드스꼴라에 대한 질문입니다.]]></title>
			<description><![CDATA[&nbsp;
작년에 신문에 나온 기사를 보고그때부터 계속 관심이 있어서요- 
작년에 보니까 입학은 모...]]></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10 23:05:29 +0900</pubDate>
			<link>http://map.haja.net/zbxe/33691</link>
		</item>
		<item>
			<title><![CDATA[미황사, 그 날 그 때 다 모여있었네]]></title>
			<description><![CDATA[오랫만에 와봤더니, 와와와.... 완전 아프리카의 추억들이 가득하네요.
정말 멋진 여행이었나봅니다.
부러워요.
나도, 곧 마다카스카르 가야지...
바오밥 나무 만나러.. 
어린 왕자 만나러....
그대들 여행자들의 가슴 속에 차오르는 아프리카의 기억들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nbsp;
그건 그렇구요.
지난 세월, 지난 여행 정리하다가, 사진 한장 발견하고, 너무 신기해서
올립니다.
&nbsp;
로드스꼴라 대표교사 어딘,
하자센터 운영부장(인가, 더 높은가?) 나오미,
현재 달리 도서관 관장이자 한라산 기획부장 짱가,
그리고 맵에서 일하던 동점... 까지.
 
&nbsp;
2004년 6월 18일 금요일, 오전 12:36:24 초에 
해남 땅끝 마을,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절, 미황사 뜨락 마루에 
함께 앉아 있었네요.
고정희 시인 만나러 갔던 그 여행.
세월은 정말 무섭게 흘러갔네요.
그 시절, 저기 앉아 있던 시절에는 트래블러스 맵이 생길 지도,
함께 같은 공간에서 일하게 될 줄도 꿈에도 몰랐었는데...
하하하하.
&nbsp;
여튼, 어딘 ... 추억해 보셔요.
그리고 짱가랑 제주도에서 만나게 될 로드스꼴라 길별 이케도, 
그리고 떠별들도 짱가 얼굴 봐봐.. 주세요.
나오미에게도 안부를 전해 주세요.
저, 동점은 ..... 
와타시와, 겡끼데스...
안녕.
&nbsp;
&nbsp;
&nbsp;
&nbsp;]]></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10 23:00:36 +0900</pubDate>
			<link>http://map.haja.net/zbxe/33686</link>
		</item>
		<item>
			<title><![CDATA[<여자의 감각을 감탄함>]]></title>
			<description><![CDATA[&nbsp;
어제&nbsp;자정이 살짝 넘으니&nbsp;트위터선 남성분들이 먼저 챙기시더군요.
&nbsp;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nbsp;
까칠해야&nbsp;매력있는&nbsp;남성의 화법때문인지, 
&nbsp;
"화이트데이만 좋아하는 여성들" 이라는 아쉬움 섞인 멘트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nbsp;
&nbsp;
여성의 날보다 화이트데이가 요란한, 
&nbsp;
여성의 날을 모르는 여자로&nbsp;키우는 사회에 대해서 먼저
&nbsp;
생각하신 후에 아쉬움 나누어 달라고 부탁드리고 RT 했습니다. 
&nbsp;
&nbsp;
남성이 쓴 여성에 대한 시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시 한 수 올립니다. 
&nbsp;
특히 2 연, 참 좋습니다. 
&nbsp;
&nbsp;
&nbsp;
&lt;여자의 감각을 감탄함&gt; - 정현종
&nbsp;
1
&nbsp;
우주요?
배추 한 포기에요
세계?
콩나물 시루지요
(물과 물고기처럼 요지부동의 이 실제적 감각!)
물이 끓으면 나도 끓고
물이 얼면 나도 얼어요
&nbsp;
2
네에 큰 거요
아시나요 자질구레한 것들의 힘,
마음이 넘어지지 않으려면
꼭 맞는 구두를 신으세요
(물과 물고기처럼 요지부동의 이 실제적 감각!)
&nbsp;
&nbsp;
&nbsp;]]></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10 16:27:26 +0900</pubDate>
			<link>http://intra.haja.net/intra/21430</link>
		</item>
		<item>
			<title><![CDATA[질문합니다]]></title>
			<description><![CDATA[&nbsp;
&nbsp;
안녕하세요 저는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에 다니고 있는
권혜선 이라고 합니다.
이제 2학년...]]></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10 15:24:44 +0900</pubDate>
			<link>http://map.haja.net/zbxe/32871</link>
		</item>
	</channel>
</rss>
